#일본을살다 #일본생활 #일본정착1 일본에서 병원에 처음 갔을 때 느꼈던 것 살면서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일이 하나 있다. 바로 병원에 가는 일이다. 일본에 처음 왔을 때는 맛집이나 관광지, 쇼핑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정작 병원에 가야 할 상황은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아프면 병원에 가면 된다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막상 이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병원에 가는 것도 하나의 생활이었다. 몸이 아픈 것도 걱정이지만, 일본어로 증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접수는 어떻게 하는지, 어떤 과로 가야 할지 고민하다 보면 병원에 가기도 전에 이미 긴장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은 병원을 방문할 시 필요한 순서와 서류를 기록해 보려고 한다.1. 아픈 것보다 일본어가 더 걱정될 때 몸이 좋지 않으면 평소에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일도 크게 느껴진다.그런데 외국에서 생활하.. 2026. 9. 12. 이전 1 다음